# Meet  베베


2016-1-15  ~ 2016-1-19



우리 순둥순둥 베베

이제 좀 익숙해졌는지 

누나 옆에 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ㅎㅎ


아침부터 아련한 베베


베베가 좋아하는 자리 1. 원목캣타워 콘도

미안...베베야 거기 청소좀...

알았다며 비켜주는 착한 베베...

마징가귀는 마지막 반항 ㅎㅎㅎㅎ

미안해~

오늘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바깥에 나뭇잎이며 비닐봉투도 막 날아다니네요 ㅎㅎㅎ

열심히 쳐다봅니다

정말 열심히

이제 본격 누나 방해하기

누나 청소좀....

못들은척 부비부비

아~귀요미 ㅎㅎ


다리옆에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베베야...ㅠ ㅠ 누나 넘어질것 같아


잠깐 놀아줬더니 이제 만족했는지 

다시 주변을 탐색함니다

음..좋아좋아

어제와 변화 없군

만족

좀 쉬어야겠어


베베가 좋아하는 자리 2.

오후가 되면 저자리에 계속 누워있어요

넓고 높아서 마음에 드나봐요


베베와 엘린이 만났을때



호기심천국 ㅋㅋㅋㅋ

셋다 눈이 초롱초롱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 캔간식

오늘의 한마디:순둥순둥 순두부 베베



2016. 1. 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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