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t  베레카 + 토리


2016-1-13 ~ 2016-1-16


오늘은 조금 덜 경계하는

베레카와 토리



늘 부끄러운듯 얼굴을 

잘보여 주지 않는 토리

엉덩이로 인사하네요~~ㅎㅎ


자~~~

양껏 보라구  내얼굴~~~

나 이쁘고 수줍은 삼색이라구

이뿌지^^



너희들

경계가 서서히 풀려 가고 있는중인거

맞쥐~~~ㅎㅎ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천연 묘송펠렛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 캔간식

오늘의 한마디:무서운곳 아니니 편히 쉬렴~~^^

2016. 1. 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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