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t  야미


2015-12-19 ~ 2015-12-28

야미의 호텔 마지막날 아침

야미가 

이렇게도 말많은 냥이인지 

들어온지 10일만에 

알았어요~^^

청소하느라 이리저리 다니는 

저를 따라 다니며

야옹~~~

야옹~~~


호텔 특실 방문을 열어주니 

부비고 탐색하고~~

야옹~~야옹~~

야미에게 

호텔에 머물렀던 시간들이

아름다운 기억들이였기를~~


순한고  매력적인 야미야

늘 건강하렴~^^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묘송펠렛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 캔간식

오늘의 한마디: 야미야~늘 건강하렴~


2015. 12. 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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