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t 야미
2015-12-19 ~ 2015-12-28
햇빛이 너무 좋은 날이네요
창문을 활짝열고 아이들 방문도 활짝열고 청소를 하려는데
다른방에 들어가 당당히 탐험중인 야미 ㅋㅋㅋ
매일 들어가면서 매일 탐험합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야미
오오...밥도 엄청 잘먹어요...
(비밀인데 저그릇 두마리용이예요...야미가 너무 잘먹길래 큰그릇 줬어요)
ㅎㅎㅎ
야미를 내앞으로 오게 하기 위해선!!
매우 간단합니다
간식봉투 흔들면 달려와요 ㅎㅎㅎ
냠냠냠냠
냠냠냠
호텔 매니저 손까지 먹을기세 ㅋㅋㅋ
살려줘!!ㅋㅋ
크앙!!!
(그렇게 간식을 10개나 먹었어요....)
간식을 먹고나니 매니저에겐 별볼일이 없으므로 다시 탐험 ㄱㄱ
두리번 두리번
킁킁 두리번 두리번
그사이 매니저는 청소를 다 끝냈습니다
야미는 너무 잘먹어서
계속 먹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매니저의 자비를 털어서 캔을 선물합니다 ㅋㅋㅋ
냠냠냠
진짜 잘먹고 성격좋은 야미
진짜 잘먹고 귀여운 야미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묘송펠렛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 캔간식
오늘의 한마디: 냠냠냠!! 더 내놔!! 엄마 템테이션 사주세요